제가 예민한건가요?아니면 상대방이 부담주는게 맞나요?
제 친구가 한명있는데, 그 친구 와이프도 저랑 친구인데요. 몇년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우연찮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친구와이프가 보험을 하는지 제 친구가 저한테 보험상품을 이야기하길래 거절을 했었거든요. 근데 몇달뒤 친구와이프가 저한테 연락이와서 보험상품이야기하길래 전 일주일정도나 몇일 생각해보겠다고하니 오늘 중으로 결정을 내려야된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부담가지지 말라는데, 전 부담이 되거든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결국 넣어줬는데, 그거땜에 제 생활에 지장가는건 아닌데 좀 언짢더라구요. 이거 제가 예민하게 부담받은건가요?아니면 상대방이 부담준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친구의 와이프가 보험상품을 이야기한 뒤,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연락이 와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셨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때로 친구나 주변 지인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낼 때, 부담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부담감은 개인의 경험과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보험상품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신다면,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보험상품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경우, 상대방과 친구관계를 유지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상황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보험상품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이 필요한 상품인지, 그리고 수익성이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황에서는 친구의 와이프도 보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압박을 미친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친구와 의사소통하여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뭐 많은 사람들은 좀 자기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부담 주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 친구 와이프가 그렇게 부담을 준게 맞습니다 도움이든게 없다면 친구 와이프에게 보험을 들어 준 것은 잘한 일입니다 필요 없는 보험이라면 한 달만 넣고 연락하셔도 됩니다 전화 상으로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