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좋아하는 여성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나이차이도 많이나는 편인데 괜찮을까요
회사도 소중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회사에서 나이가 어린 회사동료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일단 급하게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다가가는게 좋습니다.
일단 두분이서 같이 할수 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만드는게 좋습니다.
서로 신뢰가 쌓이면 그때 진심을 고백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회사에서는 소문이 잘못나면 앞으로 직장생활이 힘들어질 수있습니다. 그냥 담백하게 처음에는 다른 직원들도 같이 만나는 자리로 시작해서 천천히 둘만의 시간을 늘리시고, 서로 마음의 확신이 생겼을 때 고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아주 신중해야할 상황입니다
예전에 고백했다가 여자가 그만둔 경우도 있고 사귄다고해도 회사생활이 많이 불편할수있죠
잘 생각해보고 고백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Fldkwnnjjj입니다.
좋아한다고 바로 고백하는 건 정말 무모한 짓입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에요.
애초에 사내연애가 좋지는 않지만
고백을 하고 차여버리는 건 더 최악이죠.
그렇기때문에 지금 좋아하는 마음은 본능적이기때문에
그 마음을 외면하시진 마시고 천천히 그 여성분과 본인이 마음이 통했다는 확신이 들면 고백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안녕하세요. 짓굳은박새256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분에게 호감이 있다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시고 조심스럽게 호감의 표시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신호를 잘 보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회사라는 특성상 상대방도 호김을 가진 모습을 보인다면 과감하게 접근하셔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 회사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접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좋아하는 여성이 생겼다면 당연히 한참 후배인것 같군요.
나이차이도 많이 난다면 정말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잘못하면 두분 모두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상대방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