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빨래를 하면 옷감이 많이 손상되나요?
지금 세탁기가 없어서 당분간 손빨래를 해야하는데요.
손빨래를 하니까 옷감이 좀 상한느낌?
면이 거칠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세탁기보다 손빨래가 더 옷감이 많이 상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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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지근한물인지 차가운물인지 따뜻한물인지도 차이가나고,
니트류의 옷을 빨때는 미지근한물로해야합니다.
맨투맨이나 면티같은경우는 상관없구요.
옷감이 상한느낌이면 대부분 물의 온도때문이더라구요.
볼풀이많은 니트나 코트는 미지근한물로 천천히 세지않는 손압으로 해야합니다.
면이시면 상관없을거같아요~
원단의종류의 따라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세제의종류도있고
아마 면의종류 손빨래가 가장좋은방법이나
세탁시 너무힘을줘 비비는건 오히려 원단을
상하게되며 세탁후건조시
자외선에 말리면 면이 뻣뻣해진다고.생각되고
통풍이잘되는곳으로 건조시키는 방법을추전드리며
흰색의 의류는 자외선에 직접건조하면
오히려 변색현상도 일어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