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업비트가 해킹을 당해 이더리움을 도난당했다고 합니다.
해킹당한 날부터 현재까지 코인지갑 입출금이 닫혀 있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코인지갑 교체하는건 하루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할꺼 같은데
거래소들이 굳이 장기간 입출금을 막는 이유가 멀까요?
코인판에 말하듯이 가두리를 통한 거래량 증가로 수수료 수입을 노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