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결혼해서 살다보면 아주 사소한 일로도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요즘 서로 예민해 있는 상황에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 비수로 꽂혀서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또 가슴에
비수를 꽂게 되죠.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남자도 갱년기가 오는지 날카롭고 대화가 점점 없어지는 게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