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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3.08.16

첫째가 둘째 물건을 자꾸 뺏어요

안녕하세요

5살 3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가 둘째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으면 뺏고 그래요

다른장난감도 많은데.. 이거 질투 인가요?

애정결핍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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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겨 부모님을 빼앗겼다는 질투에서 오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큰아이가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많이 안아주시고 동생은 약해서 보살펴 줘야한다고 말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정결핍이라기 보다 질투라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어릴때는 남이 하고 먹는것에 관심이 많습니딘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에 대한 질투와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은 행동으로볼수있을것이기에

    이러한행동에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보다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둘째장난감을 빼앗는이유는

    1.질투

    2.재미있어보여서

    이기에 각자의장난감이있다면그것을가지고놀게하심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엄마아빠의 관심을 유도하거나

    아니면 동생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할 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첫째가 동생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가 보기에 엄마 아빠가 동생만 챙겨준다고 생각해서 시기하고 질투를 하는 것일 겁니다,

    첫째만을 위한 시간을 자주 보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며, 항상 따뜻한 말과 온화한 눈빛으로 아이를 대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의 장난감을 뺏는다면 질투로 뺏는 것일 수 있으며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동생의 장난감을 뺏으면 안된다 라는 것과 장난감은 사이좋게 가지고 노는 것임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라는 것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육은 동생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해주시고, 훈육을 하실 때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동생을 사랑하고 예뻐하는 것만큼 너 역시도 사랑하고 예뻐하는 라는 것은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행동과 언어로 표현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싸우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형제이지만 경쟁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규칙을 정해주세요. 정해진 규칙이 있으면 싸우는 행위가 줄어

    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물건을 동생이 만지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형의 물건을 만지기 전에 허락을 받도록 해주시고

    첫째에게도 동생과 함께 사용하도록 해주시면서 첫째의 마음에 공감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애정결핍보다는 질투에 가까을듯해요.

    동생이 갖고 놀면 샘날 수도 있고 좋아보일 수도 있어 본인이 가지고 놀려고 하는것 같네요.

    뺏어서 잘 놀면 괜찮은데 금방 다른것을 찾거든요.

    큰애가 5살이니 부모의 손길과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하죠.

    작은애도 표현해줘야겠지만

    함께 있을때는 큰애를 더 많이 표현해주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있을꺼에요.

    그 후 큰애에게 작은애 장난감 가져가는거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셔요.

    금방 좋아질꺼라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가 맞는 것 같습니다. 둘째한테 항상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이 싫어서 그래요. 어른들은 둘째한테 양보하라고 많이 하잖아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건 데 막내가 건드려서 싫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 둘째한테 넌 날 이길 수 없어. 이건 내거야! 라고 강하게 표현하는 수단중 하나입니다.

    이해하고 다독여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을 질투하여 그럴 수도 있고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그렁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가 둘째를 질투하는 것은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큰아이의 결핍감을 해소 시켜 주셔야 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