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지노선은 1차 대전 직후 독일 침략을 대비하여 1927년부터 1936년까지 국경선 일대에 건설한 대규모 요새 방어선입니다. 그 이름은 당시 프랑스 전쟁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요새, 벙커, 포병 진지, 보급 시설 등 여러 방어 시설로 구성된 방어체제였으나 벨기에 국경까지 완전히 이어지지 않아 2차 대전 때 독일군이 벨기에 우회 침공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군사적 의미로는 완전히 페기되었습니다. 현재는 군사 방어선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일부 벙커와 터널 등은 관광지로 개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