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과거 조선까지만 해도 한글 대신 한자를 공용문자로 사용하였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였지만 한글은 여자,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소위 지배계층인 양반은 한자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영어 알파벳을 사용하고, 영어를 배워서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에 한자를 사용하였지만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한국어를 사용하였고, 지금의 한글표기처럼 말하는 것을 그대로 한글로 옮겨서 사용하였습니다.
표기를 한자로 한 것이지, 읽고 말하는 것은 한국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