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 2년 5개월 정도 되는 직장인입니다! 일도 루틴하고, 왠만해선 이제 할 순 있는데 뭔가 너무 재미가 없어용 일상이 원래 이 시기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다들 회사 권태기 오면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좀 특이할 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 합니다!
봉사활동 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며 현재의 저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럼 회사 권태기 같은 나태함은 없어 저더라구요!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랭랭01입니다. 전 매달 적금을 들으면서 쌓이는 돈을 보고 만족하기도 하고 회사내에 동호회 활동을 했어요. 지겨운 업무 중에도 웃을 일을 하나라도 만들면 재미있더라구요 ㅎ 동호회 활동이 없다면 친한 동료들이랑 모임을 종종 가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