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누워서 자는 게 불편하다고 느끼면 자꾸 엎드려서 자게 됩니다. 아이 머리 모양을 확인하시고 맞는 베개를 받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면 질식사의 위험이 큽니다. 가급적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 시키시고 안되면 부모가 자고난 뒤 똑바로 자세를 바꾸어 주세요.

부모가 지속적으로 봐 주지 못할때는 두꺼운 이불은 깔지 마시고 옆으로 뉘어 양팔 사이에 인형을 끼워줘 보세요. 인형도 너무 푹신한 인형은 안 좋으니 어느정도 부두러운 인형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목가누기가 안돼어 돌연사가 올수 있으나 생후 20개월 아가는 목을가눌수 있기때문에 엎드려.잔다고 해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놀다가 많이 피곤하면 엎드려서 잠을 자곤 합니다..

살짝 안아 다시 잘 뉘워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엎어서 자려는 것은 누웠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여서 그런 것으로 보여요.

아이가 잘 때 옆에 쿠션 같은 것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20개월이되었으면 뒤집기나 되집기등 혼자서 몸을 움직일수있기에

이불이 너무 푹신하지 않게 해주고 주변에 몸을 감쌀만한것들을 치워주면 질식사 위험의 적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잘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옆으로 잘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계속해서 엎드려 자는 경우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계속 엎드려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면, 혹시 아이가 비염이 있을까요?

또는 아이가 엎드려서 자면 안정감이 생겨서 그렇게 잘 수도 있답니다.

콧속이 부어 있거나, 비염기가 있으면, 엎드려 자게 되면 숨이 잘 쉬어지게 되니 엎드려서 자는 경우가 있지요

엎드려서 자면 심장이 강해진다는 옛말도 있고, 고개만 잘 가누면 상관없다고도 하는데,

소아과에선, 엎드려서 재우면 안된다는 말들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개월정도면 아이가 질식사 할 가눙성은 매우 적습니다

하자만 그래도 불안감이 있으시다명

아이가 잘때 반듯이 자도록 옆에 배게등을 세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엎어져서 자는건 자연스러운현상입니다

침상이 너무 말랑거리거나 푹신푹신한 물건만 없다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교정하고싶으시다면 잠자리에서 엎어지지 않도록 자세 교정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엎어져서 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기가 자는 동안 자세를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엎어져서 자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아기가 잠든 후 교정하거나, 교정할 때 깨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는 이유는 이 자세가 엄마 품에 안겨자는 느낌이 들어 더 편안함이 느껴져서 잠을 잘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을 스스로 가누기 어려운 신생아나 생후 6개월 이전 아기라면 엎드려 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호흡곤란으로 질식사 위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지금 아기가 20개월 이라면 고개만 옆으로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와 함께 자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아이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수면 습관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밤에 아이를 확인하는 것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기가 잠든 동안, 스스로 몸을 뒤집어서 엎드려 자고 있다면, 수시로 아이의 몸을 다시 돌려 수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위험하고 불편한 자세에 적응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