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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푸들11
얌전한푸들1122.03.21

만약 결혼식 전 신랑, 신부가 확진 판정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26
남성
없음
없음

현재 방역 지침 상 확진 시 1주일 자가격리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결혼식 전 주 확진 판정 받으면 신랑, 신부 없는 상태로 결혼식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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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실제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결혼식날은 가까워 오는데 신랑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 결국 신랑 없는 결혼식을 했습니다.

    화상통화로 대신 했다고 하네요.

    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Allkim입니다.

    저두 기사에서 봤는데, 확진 되면 재택치료를 진행하여 결혼식 참석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사에는 신부 혼자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던데요...


  • 결혼식을 미루셔야 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예방 방법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것과 바이러스로 부터 노출되지 않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

    외부접촉이나 활동을 줄이시고 코로나가 비말감염이나 손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손씻기와 마스크를 잘 쓰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결혼식 전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면 결혼식이 취소가 되겠지요.

    일주일 전부터는 감염되지 않게 주의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원칙적으로 확진자의 경우 검사를 진행한 날부터 7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해야 합니다. 결혼식 전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결혼식에 실제로 참석할수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최근에 뉴스중에 신랑이 확진되어 스크린으로 결혼식을 참여하고

    신부 혼자 결혼식장에 참여한 사진이 생각나네요.

    방역지침이 더 우선이기에 스크린으로라도 참여 하더라구요 ㅠ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법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면 응급상황을 제외하고 외출이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2. 결혼식도 마찬가지이며 참가하기 어렵습니다. 신랑,신부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몇일전에 결혼식얼마 앞두고 신랑이 확진받아서 신랑만 화상으로 결혼식에 참여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했엇죠. 결혼식 일주일전에 확진되면 식장 취소도 안될텐데, 아마 둘다 온라인으로 참여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것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결혼을 하지 못하겠지요. 신랑 신부 없이 결혼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현행법규상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인경우 1주일간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따라서 신랑.신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인경우에는 결혼식을 참석할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방역 지침상으로는 결혼식을 취소하시는게 맞겠죠.

    그래서 요즘 신랑 신부들이 결혼식 전에는 최대한 접촉을 조심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일부러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안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건 맞는 행동은 아닌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