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걸까요

전남 광주는 행정통합이라는 명분아래

이번 선거전도 전남 광주 특별 후보라 나오던데요

경북 대구는 안전히 통합이 무산 된것인지 아니면 무기한 연기된건지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하는데 특별히 무산된 이유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광주와 전남은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어 2026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으나 대구와 경북은 지자체 간의 권한 배분 문제와 주민 합의 실패로 인해 추진 동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통합 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도권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역 내 소외 우려와 같은 이해관계 조정이 무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경북의 경우 특별법 처리가 국회에서 무산되며 논의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므로 향후 재추진 여부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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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완전히 무산은 아닙니다. 다만 방식의 변화나 잠정 중단 및 재추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통합이 어려운 이유가 통합 시가 되면 기존 기초지자체의 권한이 축소될 것을 우려하는 지역 사회의 반발이 큽니다. 그리고 통합 후 주 청사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두고 지역 간 자존심 싸움이 치열합니다.

  • 경북 대구는 완전 무산 보다는 정치와 법 문제로 연기하다가 진행하다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공론화위원회까지 만들어 추진하다가 정권 교체 이후 다시 진행 멈춘 상태이며 합의는 있었지만 정치 문제로 멈춘 상태입니다. 광주, 전남은 행정통합에서 한 발 물러나 광주, 전남 특별광역연합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한 도시로 합치자는 의견에서 지금은 행정 구역은 별도로 하고 협력만 하자는 방식으로 바꼈습니다. 계속 무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 교체이며 특히 경북은 예산 자체가 대구광역시 몰리는게 우려되고 농촌 지역 소외되는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광역시와 도 자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합치는 특별법도 마련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