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거 어른들은 할 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라고 했는데 왜 발닦으라고 했는가요?
지금시대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과거 젊은시절이나 학창시절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할 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라고 했습니다. 씻고 자라도 아니고 왜 하필 발닦고 자라고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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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 닦고 잠이나 자라에서 왜 하필 발인지는 국립국어원에서도 유래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추정하는 설은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발을 닦고 자라는 설이 있고 불필요한 고민과 걱정에 대한 조언으로 그냥 발이나 닦고 자라는 말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맨발로 다니거나 먼지 많은 환경에서 생활해 발이 쉽게 더러워지다 보니 발 닦고 자라는 말을 한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는 상징적인 표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