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암이나 이런 질병은 어떻게 알게되나요?
몸에 이상 변화가 생기면 발견하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석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같은 경우는 정기 건강 검진을 통해서 많이 발견합니다.
건가유검진이 아닌 본인이 이상을 느껴서 병원에 가는 경우는 보통 암이 진행이 많이 된 경우로서 치료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암은 조기 검진이 답입니다.
국가에서 실시 하는 건강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사 하 실 때 평소 생활에 불편한 부분을 이왕 검사 하는 것 추가 검사 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몸의 이상신호로 발견할수도 있고
검진을 통해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위암 - 소화불량, 속쓰림, 복통,체중감소, 토혈, 구토, 혈변
간암 - 초기는 대부분 무증상 등. 복통,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복수, 황달, 위장 내 출혈
대장암 - 초기는 대부분 무증상. 설사, 빈혈, 체중감소, 소화불량, 근력감소.
유방암 - 딱딱하고 통증이 없는 덩어리, 피부 함몰, 유두 위축, 유두 분비물, 귤 껍질 같은 피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JAMESON입니다.
출처 : 매경헬스 [HOT튜버] 암이 생기면 몸에 일어나는 11가지 변화 양해원 기자 2021.06.23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암'은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최선이다. 유튜브채널 '닥터지노의 병원탈출'에서 암 초기 증상 11가지를 밝혔다.
첫 번째는 만성피로다. 암세포는 돌연변이세포로 에너지 대사를 잘 못한다. 때문에 영양소 대부분이 암세포로 가고 정상세포로 가지 못하면서 만성피로를 유발하게 된다.
두 번째는 소화불량이다. 췌장의 효소는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 우리 몸에 암이 생기면 췌장효소 대부분이 암세포를 물리치는데 쓰이고 음식물 소화에 투여되지 못하면서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또한 췌장 혈관이 암으로 혈전이 생기면 췌장 효소 분비가 대폭 줄어들면서 소화가 더욱 안된다.
세 번째는 배변 습관 변화다. 대장암의 경우 갑자기 변이 얇아지거나 혈변, 변보는 횟수 증가, 잔변감 등이 나타난다. 물론 암 외에 다른 원인으로 이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치료와 유산균 섭취에도 증상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네 번째는 근육통과 만성통증이다. 종양이 커지거나 전이되면 다른 신체 부분을 밀어내면서 통증이 온다. 암이 분출하는 젖산도 근육통을 유발한다.
다섯 번째는 혹과 림프절 종대다. 림프절이 부어오른 후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면 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외에 닥터지노는 비정상적인 출혈, 멍이 자주 드는 현상, 체중의 급격한 감소, 사라지지 않는 나쁜 체취, 사고력과 집중력 저하, 시력 저하와 탈모, 단것과 가공식품 당기는 현상을 암 발생시 증상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