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금치는 소금을 넣어서 데치는데요 양배추도 소금을 넣어서 데치라고 했던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양배추 데치는 분들은 어떻게 데치시나요?
안녕하세요. 고혹적인호아친256입니다.
양배추는 소금넣고 데치지 마세요
양배추는 물에다가 데치는것보다
찜기에 쪄서 드시는게 영양면에서도
좋고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그냥 삶거나 증기로 쪄주는 편입니다. 양배추는 살짝만 익혀도 달달한 맛으로 밥과 쌈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 쌈장이나 양념 간장 등을 곁들여 먹기 때문에 별도로 무언가를 첨가하여 삶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배추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위장에 좋은데 조만간 삶아서 먹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두루미240입니다.
시금치는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는게 맛있지만 양배추는 소금간을 하지 않더라도 달고 맛있답니다. 만약 달고 맛있지 않다면 양배추 상태가 좋지 않거나 덜 익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품종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