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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밥태기가 와서 밥을 안먹어요

아기가 밥태기가 왔는지 밥을 잘 먹다가 안먹네요


육아를 하는데 스트레스 안쌓이고 있었는데


아이가 완료기밥을 잘 먹다가 안먹으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받네요


살려주세요 ~~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밥태기는 진짜 피해갈 수 없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시간을 좀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식단이나 시간대에

      밥을 주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대를 모르겠으나

      아이가 밥을 잘 먹으면

      칭찬과 더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줌으로써 동기부여를 심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밥태기를 극복하려면 식사텀 간격 늘려보세요. 또한 아기가 원하는

      식감으로 맞춰주면서 어른 밥 질감에 익숙해지도록 해보세요

      눈으로 보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면 좋습니다. 시판 국이나 반찬을 줄 때 그냥

      안 주고 구운 야채들과 과일, 치즈를 활용해 식단으로 보기 좋게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스트레스, 속상함, 짜증남, 화남, 아픔, 눈물, 우울 등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죠.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아이가 밥을 잘 안먹을 경우.

      억지로 먹일수도 있지만 다른 색다른것으로 먹여보셔요.

      아이와 함께 김밥만들기,

      빵이나 샌드위치만들기,

      쿠키만들기,

      피자만들기 등

      호기심을 자극해 대체할 수 있는것으로 해주는것도 좋을듯해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아이가 입맛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가끔 입맛이 없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화가 되지 않아서, 변비로 인해서 장이 더부룩 해서, 입맛이 없어서, 감기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서, 피곤해서, 잠이와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왜 밥을 잘 먹으려고 하는지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병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자기밥안먹는아이의경우

      1.간을조금더해본다

      2.간식을 줄여본다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잘 먹던 아이가 안먹기도 하고 다시 잘 먹기도 합니다.

      질감이나 재료를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주시는 것부터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간식을 많이먹거나 하면 그럴수있고

      혹은 입맛이 없어서 그럴수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나고 수분보충을 너무 많이해서 그럴수도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아이가 잘 먹던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줘서 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잃어버린 건 아닌지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같은 음식이라도 요리법을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개월수가 어떻게 될까요?

      아기들은 잘 먹다가도 갑자기 정체기가 올 때가 있답니다.

      몸이 안좋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게 아니면, 좀 더 지켜 보시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챙겨서 먹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