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각자 저한테 전화해요 남흉 남탓해요 왜그러는걸까요?
같이 일하는 정식직원한명 알바분들이 있는데 자꾸 저한테 와서 다른사람 흉보거나 힘든거 이야기하거나 퇴근후 전화로 말을해요 안 받아주려니 그렇고 서로 대화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말도 듣다보니 힘들고 똑같이 나도 남흉 보고있더라구요 통화후 막 죄책감도 들고 왜 나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남흉을 받을까? 그런 생각들로 힘들더라구요 어디 마음수양할때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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