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기초 지식이 없어 초조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설게사 시험본지가 하도 까마득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과거 기억을 더듬어 단기간에 집중하여 합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1. 설계사 자격시험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만 넘기면 되는 절대평가이며,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유사하게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은행' 방식입니다. 남은 일주일은 학문을 이해하는 시간이 아니라, 시험 통과를 위한 훈련을 하는 시간입니다.
2. 지금 시점에서 기본 이론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됩니다. 동영상 강의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좋지만, 당장 며칠 뒤의 시험 점수를 올리는 데는 문제 풀이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3.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무작정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푸십시오. 처음에는 당연히 많이 틀리지만, 중요한 것은 문제의 형태와 자주 나오는 오답 패턴을 눈에 익히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한 뒤, 틀린 문제의 해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십시오.
해설을 읽어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특정 개념(예: 세제 혜택, 제3보험 약관 기준 등)에 대해서만 동영상 강의를 발췌하여 수강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핵심입니다.
4. 전체 100점 중 '보험이론 및 윤리, 보험법규' 등 공통과목의 배점이 보통 70점을 차지합니다. 뒤쪽의 생명보험이나 제3보험 전문 과목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상대적으로 단순 암기가 통하고 배점 비중이 큰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언: 남은 일주일은 하루에 모의고사 2~3회분을 풀고 오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십시오. 시험장에서는 결국 눈에 익은 문제와 지문이 정답입니다. 마치 운전면허 시험볼때 문제지보고 문제 담 문제 답을 달달외워 시험본것처럼 이해가 안가도 그냥 달달 지문과 답을 외우세요, 지금은 합격이 문제지 이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