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세 골절은 CT 로 100% 확인이 되지는 않으며 미세 골절에 대해 수술 등의 치료를
하지는 않아 타박상과 치료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초음파의 경우,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아 통증 부위를 좀 더 오래 관찰할 수 있어 미세 골절을 찾기도 하지만 CT
는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는 없고 통증 부위만 새로 찍을 수는 없어 서로 장단점
이 있으며 이를 초음파가 본 것을 CT 가 왜 못보냐로 생각하게 된다면 굳이 두 가지
검사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게 되어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