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잔소리를 하고 있으면서 잔소리가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고 서른이 된 이후에도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미 집도 독립했고 부모 도움없이 자급자족 해서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 잔소리를 포함한 각종 잔소리는 이어지네요. 그래서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면, 잔소리가 아니라고 우기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런말이있죠 환갑이 되도 부모앞에서는 애기다 ㅎㅎ

    결혼하고 애키우고 나이도 들고 해도

    부모님이 볼때 물가에 내놓은 애기 같나봅니다

    너무 싫어하지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것도 ㅎㅎ

  • 잔소리는 입장의 차이 입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잔소리가 됩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은 잔소리가 아닙니다. 염려, 관심, 애정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자식은 항상 어리게만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환갑이 되어도 잔소리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 이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선 잔소리 인데 하시는 분의 말론 잔소리가 아니라고합니다. 어쩔수가없지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이 잘되길하는 바람이니깐요.

  • 부모님은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기 때문에 어려 보이는 거예요, 옳은 소리 하는데도 듣는 자식은 잔소리로 들리고 요, 그런데 누가 들어도 옳은 소리이지만 자식은 아닌 거죠 부모님 말씀 중에 공감은 가실 거예요.

  •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 잘되라고 하는말일거에요

    성인이되고독립을해도 부모님에겐 마냥 애일수있습니다

  • 잔소리에 대한 조언은 1300년대 기록에도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훈수를 두도록 설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에서 하는 훈수니 기분 좋게 듣는 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