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특수교육 , 왜 학부모의 거부로 멈춰야 할까요?
교육 현장에는 분명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사도 알고, 친구들도 느낍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우리 아이는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순간, 진단부터 지원이 중단됩니다
지금의 제도는 ‘아동의 권리’보다 ‘부모의 체면’을 지켜주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결코 아이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바뀌지 않을까요?
특수교육은 차별이 아니라 맞춤형 지원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인데 왜 그 기회를 부모의 거부로 막을 수 있을까요?
학부모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최종 판단은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에 근거해야 합니다. 아동이 제때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동 권리 우선의 진단체계’로 바뀌는건 어려울까요? 아직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아서 일까요? 특수교육이 ‘낙인’이 아닌 ‘맞춤 지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인식과 제도가 함께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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