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피는 꽃의 종류에대해 알고싶어요
4월에 피는 꽃
1. 노바 제라늄 (엔젤 노바)
노바제라늄은 꽃의 색상이 예뻐 누구나 탐내는 종류 입니다. 노바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2. 민들레하얀 민들레는 눈에 잘 뒤지 않지요.
3.층층나무
주로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는 나무 종류 입니다.
꽃은 백색과 붉은색이 핍니다.
4.물망초
꽃이 올망졸망 피였지만 여러개 뫃아 보면 매력이 넘치는 꽃이죠.
5.불루 데이지
유럽이 원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 하지요. 유럽에서는 잎을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강원도 해안가에 많이 피고 있습니다.
6.용담 (한라 용담)
주로 산지의 풀밭에서 잘 자랍니다.
어린 싹과 잎은 식용으로도 가능 합니다. 한라용담의 꽃 잎은 예쁘게 감겨 있어
귀한 대접을 받지요.
7.사철 베고니아
브라질 원산으로 봄부터 꽃이 펴 사철 꽃을 보는 신기한 종류죠.
어쩌면 사철 베고니아가 없었다면 아파트 조경은 무엇으로 했을 까 ?
궁금 해집니다.
8.등나무
여름철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는 우리의 벗 등나무 입니다.
꽃이 피면 한없이 화려 하기도 합니다.
9.송엽국
부산 지역의 길거리의 주택가에 가면 어느곳에든 피여 있는 아주 참하고 예쁜 꽃
송엽국 입니다. 주로 붉은색이 주중을 이루지만 요렇게 예쁜색도 있답니다.
10.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라일락 꽃섹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색으로 골라 봤네요. 요만 때 쯤 코를 자극하는 향에
빠져 버릴 겁니다.
11.황매화
남쪽에서 맨처음 봄을 알리는 매화향에 잠시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같이 코로나
때문에 방콕하시는 분들 안 됩습니다.
12.수레국화 (백화)
누구나 키워 보고파 하는 수레국화 그런데 마땅한 땅이 없어 사운해 하십니다.
화분에서도 가능 합니다. 한번 도전 해 보세요.
13.로벨리아
허브로 구분 되는 종류 입니다.
다른건 모두 그렇다 치고 사랑이 식은 부부의 침실에 뿌리의 가루를 슬적 넣어 두면
사랑이 다시 불 붙는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14.실란 (불루꽃)
생각보다 키우기가 어렵죠. 알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데 말이죠.
작은 덩치에 예쁜꽃이 피어주어 은근히 인기가 있씁니다.
15.니게라아쉽게도 일년초라서 별로 인기가 없어 보입니다.
햇빛도 강한 걸 싫어 해서 화분에 키워 볼만 하지요.
16.페츄니아 (살사 불루)
은근히 매력적인 인기꽃이죠.
종류도 많아 입맛대로 키워 볼 만한 종류 입니다.
17.캐롤라이나 쟈스민 (개나리 쟈스민)
쟈스민 종류중에 가장 꽃이 잘 피는 매력적인 종류 입니다.
덩쿨성이라서 담장에 울타리 커버용으로 키워 볼만도 하지요. 화분에서도 잘자라요.
18.괭이밥 (옥살리스오카자 리스야엘)
이꽃처럼 다양하고 멋지고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곷이 없는 것 같네요.
잎이 못생겨서 꽃은 화려하다 못해 멋이 넘치네요.
19.군자란
한 때는 나도 잘 나가던 꽃이다 라고 외치고 싶은 꽃 종류 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모두 키워 봤던 종류라서 별로 선택 하는 이가 없어 서운 하답니다.
20.크레마스티 (으아리)
한달전부터 우리나라 이름을 생각해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 방금 생각 났어요.
으아리 라고 ㅎㅎㅎㅎ
보기보다 이쁘고 값도 제법 나가는 종류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