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상사가 주말에 같이 운동을 하자고 계속 얘기를 합니다. 저도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저 편한 시간에 맘 편히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거절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적절한 거절 의사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단 당신이 싫어서 안하는 건 아니야 라는 느낌을 주는게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럴때는 주말에는 항상 가족들이랑 여행을 간다고 하면 더이상 부탁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말에 하는 정기적인 활동이 있다고 말을 하세요.
임시방편으로 한가지씩 핑계를 대다가는 언젠가는 레퍼토리는 떨어집니다.
상사와의 취미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대화입니다.
운동에 관심이 잇다는 걸 알기 때문에 권유하고 있는 거죠.
직장과 사생활을 잘 구분하는 상사는 드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하고 운동을 옛전부터 해오기 때문에 할수가 없다고 정중히 거절하세요~ 운동은 편히 해야좋지요 상사분하고 항션 불편하죠~
안녕하세요. 날씬한솔개255입니다.
본가와 거리가있는곳에서 따로사신다면 주말마다 본가를 가야한다는 핑계가 나을것같고 아니라면 스터디나 캠핑 등의 일정이 있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영입니다.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ㅎㅎ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쉬고싶다던지요
아니면 핑계를 대세요~
주말에 봉사하러간다고하던지
아니면 진짜로 봉사하러 가시던지 하세요^^
봉사한다고하면 말릴사람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