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40 넘어서 그런가...직장 재미도 없고, 가식적인 직원들도 싫고, 그래서인지 도움주기도 싫고, 도와달라고 해도 도와주긴해도 마음은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도움받기도 싫어서, 힘들어도 혼자 해결할려 합니다. 시끌벅적한 회사분위기도 싫습니다.
도움주기도 싫고, 도움받기도 싫은 이유 심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박각시215입니다.그걸 바로 혼자있고싶은 심리인거죠 걍개인주의로 지일은 지가 알아서 하고싶은 고독을즐기는 욕망?
안녕하세요. 민주나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직장동료들에게 크게정이붙지않아 도와주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폐를끼치고 싫은소리 듣고싶지도 않고 하는 마음이 큰것같아요^^
직장에서가 힘들다면 차라리 외적인요소에서(모임.연애) 서로서로 조건부없는 도움주기나 받기를 하다보면 마음이 한층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