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 막걸리, 탁주의 차이점이 뭔가요?

술집네 가면 동동주라는게 있고, 막걸리라는게 있던데 이 술들의 차이점이 뭔가요?

더해서 탁주라고도 부르는 술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막걸리는 막걸러낸 술이라는 의미로 탁주라고도 불립니다.

    동동주는 맑은 술위에 밥알이 떠있는 모습이라 동동주라 부릅니다.

    쌀알의 침전 유무에 차이가 있어요. 그리도 도수에도 차이가 있어요.

    막걸리의 도수는 4~6% 수준이지만 최근에는 10% 이상 제품도 출시되고 있고

    동동주는 알코올 도수가 기본적으로 10% 이상으로 도수가 더 높습니다.

  • 일단

    동동주나 막걸리는

    모두 탁주의 영역입니다.

    맑지 않은 탁한 술이죠

    탁주를 거르면 청주, 이걸 증류하면 증류주로 넘어가는데요

    탁주는 곡류원료에 물을 섞어

    일정 온도에서 발효시킨 술덧을 체 등으로 걸러 제조한 술 입니다.

    발효과정에서 곡류가 둥둥뜨는데

    이걸 부의주 (개미가 떠있는 것 같다)

    부의는 한자라

    쉽게 부르려 동동주 라 했습니다.

    막걸리는

    발효되어 가라앉은 밥알과 누룩을 함께 건져내 거름망에 걸러낸 술로

    술지게미를 함께 망에 넣어 거르므로

    밥알 속 전분질이 같이 나와 탁한 색 술이 됩니다.

    방금 막 걸렀다해서 막걸리 입니다.

    동동주는 발효가 다 되기전 가라않지 않고

    동동뜬 쌀알과 함께 떠낸 맑은 술 윗부분 정도이고

    막걸리는

    발효되어 가라앉은 밥알과 누룩을 함께 건져내 거름망에 걸러낸 술

    이렇게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