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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알고싶었지만말할순없었어
술집네 가면 동동주라는게 있고, 막걸리라는게 있던데 이 술들의 차이점이 뭔가요?
더해서 탁주라고도 부르는 술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리운푸들64
막걸리는 막걸러낸 술이라는 의미로 탁주라고도 불립니다.
동동주는 맑은 술위에 밥알이 떠있는 모습이라 동동주라 부릅니다.
쌀알의 침전 유무에 차이가 있어요. 그리도 도수에도 차이가 있어요.
막걸리의 도수는 4~6% 수준이지만 최근에는 10% 이상 제품도 출시되고 있고
동동주는 알코올 도수가 기본적으로 10% 이상으로 도수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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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일단
동동주나 막걸리는
모두 탁주의 영역입니다.
맑지 않은 탁한 술이죠
탁주를 거르면 청주, 이걸 증류하면 증류주로 넘어가는데요
탁주는 곡류원료에 물을 섞어
일정 온도에서 발효시킨 술덧을 체 등으로 걸러 제조한 술 입니다.
발효과정에서 곡류가 둥둥뜨는데
이걸 부의주 (개미가 떠있는 것 같다)
부의는 한자라
쉽게 부르려 동동주 라 했습니다.
막걸리는
발효되어 가라앉은 밥알과 누룩을 함께 건져내 거름망에 걸러낸 술로
술지게미를 함께 망에 넣어 거르므로
밥알 속 전분질이 같이 나와 탁한 색 술이 됩니다.
방금 막 걸렀다해서 막걸리 입니다.
동동주는 발효가 다 되기전 가라않지 않고
동동뜬 쌀알과 함께 떠낸 맑은 술 윗부분 정도이고
발효되어 가라앉은 밥알과 누룩을 함께 건져내 거름망에 걸러낸 술
이렇게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