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하한가 제도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2020. 01. 11. 12:23

한국 주식에는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는데 이 상한가 하한가 제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주식시장이 생긴 이후부터 계속 시행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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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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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위키백과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1995년에 도입되었습니다.

가격제한폭 제도란, 주식시장에서 하루 동안 개별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를 정해놓은 범위를 말한다. 지나친 가격 변동에 대한 완충장치로 시장의 충격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미국과 유럽은 주식시장 가격 제한폭이 없으나 일본, 대만, 한국 등의 국가에서는 시행하고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일본은 평균 21%의 가격제한폭을, 대만은 7%의 가격제한폭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95년 도입되었으며 1998년부터 계속 15%의 가격제한폭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2015년 6월 15일부터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되어 시행되었다. 이에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테마주 급등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것을 상한가라고 하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 것을 하한가라고 한다. 대체로 대형주는 가격등락폭이 크지 않으나, 중소형주나 테마주 등 가격등락폭이 큰 종목에서 종종 가격제한폭까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격제한폭 제도는 본래 주가 급변에 따른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나,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자석효과라는 것이 있다. 즉 올라야 할 가격이 가격제한폭 때문에 매물이 해소가 되지 못하고 상한가에 매수 매물만 쌓인다거나, 가격이 내려야 할 상황에서 매물이 해소되지 못하고 하한가에 매도 매물만 쌓이면 당일 해소되어야 할 매매가 다음날로 미루어지는 결과밖에는 되지 않는다. 또한 시세조종 세력이 상한가에 매수 주문을 대량으로 넣어 주가조작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상한가와 하한가의 변동폭 제한은 16년간 15%로 고정되어 왔으나, 박근혜 정부 임기 중반에 들어서는 증시 활성화를 위해 가격제한폭을 30%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정부에서는 본래 2015년 1월부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시스템 변경 등 선행되어야 할 문제가 있어 시행이 늦추어지다가 2015년 6월 15일부터 시행되었다.

가격제한폭은 1995년 첫 도입 이래 다음과 같이 점차 변화하여 왔다. 점차 증가되는 추세다.

코스피 시장

  • 1995년 4월 6%

  • 1996년 11월 8%

  • 1998년 3월 12%

  • 1998년 12월 15%

  • 2015년 6월 15일 30%

코스닥 시장

  • 1996년 11월 8%

  • 1998년 5월 12%

  • 2005년 3월 15%

  • 2015년 6월 15일 30%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A%B2%A9%EC%A0%9C%ED%95%9C%ED%8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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