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 보험가입 타이밍 언제가 유리할까요?

실비밖에 없어서 암뇌심보험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설계사분한테
최근 3개월 내 약복용 + MRI 검사 이력 때문에
지금은 유병자보험 가입이 안 되고
몸컨디션 3개월 유지 후 가입해야 한다고 답변을 들은 상황입니다.

현재
턱관절 치료 (물리치료 + 스플린트)
정신과 상담치료 (약물 복용은 4~5년 전에 종료)
받고 있고,
1년 전 어지럼증이 재발해서
최근 1개월째 신경안정제/수면제 복용 중입니다.
MRI 검사했고 결과는 정상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3개월 뒤 동일 상태로 가입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4~6개월 수개월이 좀 걸리더라도 증상 호전/약 중단 후 가입이 더 유리한지
그리고
뇌/심은 부담보나 거절 가능성 있어 보여도
암보험만이라도 따로 알아보는게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이나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3개월 이후 바로 가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유병자보험은 3개월내에 질문 특정연도 이내에 입원수술만 없고 5년이내 특정 중대질병 질문에 해당만 되지 않는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단, 3개월 이내에 약의 용량 종류가 바뀌면 그 때부터 다시 3개월이기 때문에 그부분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3개월 vs 4~6개월 말씀주신거 같은데

    3개월 지나 가입하는게 맞습니다.

    4~6개월 지나도 가입 조건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암과 관련된건 지금 가입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상담한 그 설계사의 말도 맞을 수 있습니다. 허나 만약 다른 회사에다가 건강체로 심사를 넣을 수 도 있는데 약이랑 MRI를 찍으셨어도 건강체로 심사가 통과할 수 있는 보험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 한군데만 알아보시는게 아니라 여러군데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유병자 보험 상품은 약복용 고지가 없어서 좀 수월하게 가입이 가능 합니다.

    MRI검사일자로 부터 3개월 뒤에 다시 심사보면 될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3개월 경과후 간편보험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복용이 30일이 결과 된 치료기때문에

    건강체는 가입이 어렵습니다.

    뇌심 부담보가 아니라 수면제, 정신과치료는 부담보를 할 수가 없습니다.

    3개월 경과 이후 간편보험으로 가입하세요

    심사를 통해서 현재 가입 가능한 회사를 찾아드릴 수 도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답글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유병자보험은 최근 3개월이내 병력을 중하게 봅니다 5년이내 암 뇌 심에 대한 진단여부바 없다면 입원 수술력이 언제였는지에 따라 가입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료 또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계사의 말대로 3개월간 병원 가는걸 자제하여 가입을 고려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새로운질병이나 새로운 진단 검사는 고지의무내용은소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상품마다 심사기준이 달라 정답이 없지만 지금 상황이시라면 3개월 뒤에 바로 넣는 것보다 약을 끊고 증상이 안정이 된 뒤 가입을 시도하는 쪽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유병자 보험 가입 타이밍과 보장별 분리 가입에 대해 아주 예리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간편보험 약관의 고지 기준을 바탕으로 가장 유리한 가입 전략을 짚어드립니다.

    1. 가입 타이밍: 3개월 뒤 vs 약 중단 후 대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개월을 더 기다려 약을 끊으실 필요 없이 'MRI 검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바로 가입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일반적인 간편심사보험(유병자보험)의 고지 사항 중 '3개월' 항목은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를 묻습니다. 최근 받으신 MRI 검사 이력 때문에 3개월 대기가 걸린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간편보험 약관에서는 '단순 투약' 자체를 고지 사항으로 묻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3개월 뒤에도 어지럼증 약(신경안정제)을 계속 드시고 계시더라도 약관상 고지 대상이 아니므로 정상적으로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2. 암보험만 따로 먼저 가입하는 전략? (매우 추천)

    질문자님의 생각대로 암과 뇌/심장 보장을 분리해서 접근하시는 것이 비용 면에서 완벽한 정답입니다.

    현재 앓고 계신 턱관절 치료, 과거의 정신과 상담 이력, 최근의 어지럼증(신경안정제) 등은 '암'의 발병 위험과 의학적 인과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굳이 비싼 유병자 암보험으로 묶어서 대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암 보장만큼은 지금 당장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일반 표준체 건강보험'으로 심사를 넣으시면 부담보(보장 제외) 없이 정상 승인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암보험: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즉시 저렴한 '일반 표준체'로 가입하여 보장을 먼저 든든하게 확보하세요.

    뇌/심장보험: 뇌 질환 심사와 연관될 수 있는 최근 MRI 검사일로부터 정확히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간편심사보험(예: 3-5-5 등)으로 뇌/심장 특약만 안전하게 추가 가입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3개월 “유지 후 바로 가입”이 핵심이 아니라, 약 복용 종료·진료 경과 안정 여부가 승인에 더 크게 작용하므로 호전될 때까지 기다리는 쪽이 승인 가능성은 더 높고, 암보험은 별도로라도 먼저 심사 받아보는 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