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영양 이상에 의한 과각화증이 아니라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노화반응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해주고 싶다" 라는 보호자분의 당연한 욕구에 의해 연고나 로션등을 바르면
아이는 열심히 핥아 먹고 침에 의해 더 젖고 그래서 더 각질이 많이 생기는 악순환 고리를 돌 수 있어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 드린 영양 이상이나 기타 피부병에 의한 과각화증의 가능성을 먼저 판별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직접 아이를 보고 평가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