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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28323.03.05

맨날 짜증이 너무 나요 어떻게 풀죠?

남편이랑 같이있으면 너무 짜증이나요

맨날 폰보고 한다고 예전부터 폰보고있을때 말걸면

대답안했는데 아직도 저러니까

이젠 대답안하면 진짜 욕부터 나와요

어차피 고쳐지지도 못할것같은데

이렇게 짜증날땐 어떻게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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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일상적인 짜증은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너무 많아진다면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짜증을 해소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심호흡: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것은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2. 운동: 신체적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3. 미디테이션: 명상은 마음을 집중시키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친구와 대화: 가족, 친구, 혹은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어 마음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럴때는 안보고 상대안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보고있으면 화나고 짜증나시니까 다른걸 찾아보세요

    친구와 전화로 수다를 떤다거나 취미생활을 하시거나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5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럴때 계속 같이 있으면 더 화가 나니깐 잠시 자리를 뜨셔서 혼자서 시간을 가지세요. 음악을 들으시거나 맛있는걸 드시거나요


  •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햇빛을 쬐는것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에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생성에도 관여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햇빛을 쬐신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고쳐지지 힘들다고 생각이 드시면 살짝 변화를 주는 정도에서 대화를 해보세요. 집에서 어느 시간대에는 서로 개인 시간을 갖고 그 외에는 휴대폰을 보지 않고 가족에 충실하는 걸로요. 고치기 보다 어느 선에서 타협점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에게 짜증이 나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직접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 \폰을 보는 것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짜증이 나는데,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보세요.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