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젼33살아기엄마인뎨요 남편과의가끔 말다툼 이생긴적도잇구요 남편이가끔저한
테 욕도하구화내고도하는데요 전 어떻게든참고지내고잇는편이에요 스트레스도받고속상하고힘든데요 방법이 딱히 그냥 아무렇지안게 넘어가야할지 고민은대서요~~가끔육아문졔아기문제로도초기땐 넘 힘들어서 말다툼도낫엇져 육아도엄청힘들긴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해서는 안되는 말 중에 하나가 '욕'인거 같아요.
그냥 한번 넘어가시면 습관이 되거나 무감각해져서 다음에 또 욕을 할수 있으니,
좀 진정되신 후에 사과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자주 대화로 힘든 상황을 얘기하며, 육아스트레스도 해소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나는 서로를 대화를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부부 동반 친구들과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신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거리감이 가끔식 크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허심타회하게 한가지씩 얘기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한가지씩만.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남편과 같은 취미를 찾아보세요.
저도 와이프랑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캠핑이라는 취미를 하면서 사이가 좋아졌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부부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습니다.
욕을 듣고 참고 넘어가다보면 언젠가는 폭발하거나 화병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풀어야 할 문제지만 말이 안통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부부사이에 다툼은 생길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 지켜야할 선은 분명히 있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욕을 하는건 아니죠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풀어나가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질문자님의 나이가 33살이라 하시니 앞으로
욕을 하거나 화을 낼때에는 강력하게 의사
표시을 해야 합니다
욕이나 화을 내서 풀린다면 다 욕을하고 화을
내겠지만 그렇게 풀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살 날이 많은듯 하니 강력하게 욕 과
화을 내지 말라고 진중하게 의사표시을 꼭
해야 합니다 아님 평생 그 욕과 화 을
견디어야 합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변할거란 희망을
버리시고 강력하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참지 말고 남편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부부지간에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습니다. 아무리 싸움을 하더라도 자기 부인에게 욕을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참지말고 바로바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