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를 얼마에 한번씩 파주면 좋을까요?
귀속에 귀지를 오랫 동안 안파서 귀지 때문에 소리가에매하게 들릴때있는데 귀를 파주는게좋을까요
귀지를 자주 파면 안좋다고 하는데 제가 건성이라서 그런지 짜잘한 귀지가 많고 지저분해보여서요~
귀지를 얼마에 한번씩 파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공입니다!
귀지를 파는 것은 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을 없애는 것과 같아서 인체에 이로운 균을 차단 하는것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귀는 샤워 또는 머리를 감은 후에 면봉으로 살짝 걷 표면을 위주로 상시 정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파는 것은 안좋고,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귀가 지저분해 보인다고 하신 경우 그때그때 면봉으로 살살 정리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뭔가 너무 답답하거나 손대기 어려울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검사받고 조치를 받아보세요! 주기적인 검진은 좋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하루 되세요!:)
귀지는 자주 파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빠지게 두라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빠지는지는 모루겠어요!
저는 머리감고 나면 귀에 들어간 물 빼려고 면봉으로 꼭 훑어서 닦아줍니다!
자잘한 귀지가 신경 쓰인다면 솜으로 얼굴에 스킨을 발라주고 난 후에 그 솜으로 귓바귀와 귀홀 부분을 닦아주는건 어떠세요?
귀지는 이비인후과에서 빼시는게 건강이랑 안전에 좋아요!
귀지는 따로 파지 않는것이 건강에 더 좋아요.
대부분이 피지나 분비물이 굳어서 생기는데.. 자연스레 배출되어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거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거나 고막을 잘못 건드려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파지 않은것이 더 좋고 의사들고 그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관상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볍게 청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귀지는 최대한 건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간지럽거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만 파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 있는 이도를 자극하면 순간적으로 가려움이나 통증이 완화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려움이나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도 있고
외이도와 고막에 손상이 생기거나, 염증이 동반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귀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는 보통 파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이 되고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귀지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딱딱하게 굳게 되면 잘 배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귓속에 상처를 내어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때 귀를 함부로 파거나 이물질 등을 함부로 넣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가까운 이빈후과에 가셔서 귀지를 제거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의 귀를 건드리고 난 후에 진물이나 통증이 있으신 경우는 외이도염에 의한 증상을 의심하실 수 있구요.
분비물이 지속하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고 자세한 사항을 상의해보세요.
귀가 지속적으로 간지럽고 너무 고통스럽게 간지럽다면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100프로 제말믿지마시고 참고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제의견입니당) 귀지는 한달에 1번에서2번정도 파는게 좋지않을까생각됩니다
왜나면 저희이모가귀지를 자주파서 귀에 물이나와
이비인후과가니 귀너무자주파지마시라고 염증생긴다고하네용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기바랍니다)
보통은 그냥 두면 알아서 빠져나오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지요.
이비인후과를 가서 빼시는게 제일 안전하고 좋습니다만 매번 그렇게 할수는 없잖아요.
면봉은 솜이 빠져나와서 귀속에 솜들이 남아 오히려 더 안좋을 수있어요.
면봉은 샤워 후라든지 가볍게 귀 속입구를 닦을 때 사용해 주시고 귀지를 파시는건 아가들 귀파는 용도의 후레쉬나오는?그런 모양으로 된걸로 가볍게 살살 파주세요.
귀가 너무 가렵거나 귀지가 찬느낌이 들지않는다면 안파시는걸 추천드려요
귀지는 자주 파주면 귀 속의 피부가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귀지를 파면서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처가 나게 되면 외이도염, 등의 여러 질환을 일으키게 되므로 귀지가 귀를 막아 소리가 잘 안들린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귀지를 파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 운동이나 주변의 근육이 움직이면서 나선형으로 귀지가 귓구멍으로 나오게 됩니다.
꼭 귀지를 파야겠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지를 파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비인후과 의사들 모두 안 후비는게 좋다고합니다.
귀지가 생기는 부분은 귓구멍 시작으로 아주 조금밖에없고 실제로 더 안쪽에서는 귀지가 생성이 안된다고하네요.
근데 귀지를 임의로 빼내다보면 귀지가 안으로 들어가서 고막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하네요
저도 실제로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귀를 후볐는데 물 먹은 귀지가 고막 안쪽까지 밀려들어가 2-3일 먹먹한 상태로 고생하다가 이비인후과에서 제거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귀지 청소 안하시는게 정 불편하시다고하시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보통은 귀지는 가만히 놔두는게 좋다고합니다 괜히 면봉이나 기타 귀지를 파는 기구를 이용할경우 귀내부에 상처가 생길수도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만히 놔둔후에 귀의 바깥쪽으로 귀지가 나와서 눈에 어느정도 보일정도가 되면 빼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혹시라도 귀지를 파고싶으시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통해 전문적으로 귀지를 파내는게 더 좋습니다.
귀지는 귀에 들어가는 이물질도 걸러줍니다. 그래서 꼭 귀지를 자주 판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요. 반대로 너무 자주 파게 되면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고막이 손상되는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그래서 결론은, 차는 미미하게 다르지만 3주에서~한달에 한번이 적당합니다.
아 그리고 너무 짧은거 같아 팁을 하나더 알려드리자면
귀에 물이 들어갔을때 한발로 뛰어보거나 따뜻한 돌(?)등 따뜻한걸 귀에 대보면 좋습니다.
물은 따뜻한 곳으로 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증발의 원리와 비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