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초반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이름도 있고 일도 여유가 있습니다만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여유가 있어서.. 재미도 없구요
시간도 잘 안갑니다
답도 없는 질문이지만... 너무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기막힌독수리161입니다.
젊으신거 같은대요?? 여러곳애 옮겨 다니다 보면
님에게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나요??
안녕하세요. 당당한진도개158입니다.
일을 더좋은곳이있거나 조건이좋으면 이직을하셔두될텐데 그렇지않고 지금회사가 조건과 이후 해택이 많으면 계속 계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편안하고 급여가 많으면 참으라고 하겠는데
급여가 작다니. 조금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안녕하세요. 선한산양109입니다.
이름있는 회사라면 추후에 승진이나 급여인상이
이뤄질수있지 않나요?
기다려보심이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로동입니다. 이름있는 회사면 비전은 있는회사라고 추정됩니다. 저는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어서 부수입을 만들고 지금다니는곳에서 은퇴까지 생각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뱀눈새78입니다.
좀 더 더니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게 어떨까요?
그런 기회가 흔치 않아서요
그 여유 있는 시간을 잘 활용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준비 잘 하시고 이직하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참 좋은회사 다니시네요 이직할 회사 합격하셨다면 가셔도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그 회사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