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이 드네요...
여자친구는 자취를 하고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 저랑 빈시간 없이 영상통화와 전화등을 합니다 그것도 반나절 이상을요....물론 저도 힘들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뭐 할게있어서 이따가 연락을한다고하면 뜨뜨미지근하게 알겠어 하고와 이럽니다 삐지면서요 그래서 보통 제가 다 맞춰줍니다 아까 방에서 영상통화를 하다가 잠깐 어머니께 얘기를 할께있어서 침대위에 영상통화를 켜둔채 거실로 나가서 얘기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영상통화를 하려는 순간 어머니께서 무슨 영상통화를 하루종일 하냐고 저한데 말을 했습니다 집이 조금 좁아서 작은말도 다 들리는 구조라서 쉽게 들립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 소리를 들었는지 여자친구가 장난으로 저한데 어머니 제가 안그랬어요ㅠㅠ 얘가 전화했는데용...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갑자기 말도없이 영상통화를 끊었습니다 끊고나서 카톡으로 오늘은 나혼자 잘께 잘쟈❤️ 이렇게 보내는겁니다 원래 저는 여자친구 자는거보고 자거든요 그래서 카톡으로 자는거보고 자야한다 이렇게 보내고 전화랑 영상통화를했습니다 몇번을 했는데 갑자기 안받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카톡 저랑 찍은 배경화면과 프로필 사진을 내리고 기본이미지로 바꿨습니다 저는 불안함이 많아서 카톡으로 사진 왜....내렸어?...보냈는데 답이 없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올리더라고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화가 나는건지 슬픈건지 우울한건지도 모르겠고요 뭔가 저를 다 안도와주는것 같아서 인생이 재미가없는거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루 반나절 이상을 영상통화나 전화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본인 기분이 좋지 않다고 갑자기 잠수를 타고 상대와 찍은 배경 사진과 프로필 사진을 내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 어리고, 이를 통해서 상대를 들었다놨다 하려는 심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성자님이 그것으로 인해서 불안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것도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의 일부이지 않나 싶습니다.
연애란 서로 의지할 수 있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서로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연애는 결국 누군가 하나는 큰 상처를 받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연애에 있어서 너무 마음 졸이거나 불안하거나, 그리고, 연애로 인해서 다른 일에 지장이 될 정도라면, 그것은 결코 좋은 연애라고, 좋은 관계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분이 너무 하시네요. 뭐든지 질문자님을 배려하시기보다는 자신 멋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질문자님이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상대방이 하자는 대로만 하지 마시고 본인의 주장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불안하고 매달리는 연애는 당장은 좋을수있어도 지속될수록 질문자님한 힘들어지고 상처받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의 그만큼 배려해주는데도 사소한거에도 삐져서 계속 질문자님을 애태우고있는것이
같은 경험자로서 보기 굉장히 안좋네요.
세상에 지금 여자친구분만 여자가 아닙니다.
좋은사람은 분명이 많고 질문자님이 그렇게 메달리고 맞춰주지 않아도 질문자님을 사랑해줄 여자는 분명있습니다.
있으면 좋은거고 안되면 말지 뭐 너만여자냐 라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을 편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