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씩 현타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해서 뭐하나 싶달까. 아님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무기력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