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과 전자책을 병행해서 보고 있는데요. 전자책은 주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보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전용 단말기를 이용하지않고 그냥 핸드폰 앱을 통하여 글자크기 맞춰서 보고 있는데요. 화면이 좀 작을수도 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전자책을 보실때 어떤 단말기를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원한통입니다.
전자책으로 책을 보기에 적당한 것은 갤럭시탭 시리즈가될 것 같습니다. 8~11인치 사이의 모델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