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할거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말이요.
일단은 너무 보고 싶다면 카톡이나 직접 통화를 시도해 보세요.
다행히 답장이나 받으면 잠시 만나자고 하시면 되죠.
헤어진 사유를 알수 없으니 답변에 한계가 있지만 일단은 연락부터 해보세요.
혹시 전 애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카톡이나 전화로 시도해 보시고 의외로 답이 없거나 안 받아도 일단 해본거니 후회여부는 질문자님의 몫이지요.
전 애인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하는 거죠.
살다보면 그런 곡절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결혼했다가 이혼했는데 다시 이혼녀와 또 결합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합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