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애인이 보고싶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연애를 오래하다가 헤어진 사람이 너무 보고싶을 때 그럴 때 고수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가슴이 아프고 힘들지만 어쩔수없이 참고 넘깁니다.
다시 시작할게 아니면 연락해봤자 의미없잖아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다시 만나보자 용기내서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 순간들을
꾸욱 참으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잊으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어떻게 따로 하실수 있는건 없습니다. 헤어진 연인을 잊는 건, 시간이 약이고, 다른 인연이 약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할거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말이요.
일단은 너무 보고 싶다면 카톡이나 직접 통화를 시도해 보세요.
다행히 답장이나 받으면 잠시 만나자고 하시면 되죠.
헤어진 사유를 알수 없으니 답변에 한계가 있지만 일단은 연락부터 해보세요.
혹시 전 애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카톡이나 전화로 시도해 보시고 의외로 답이 없거나 안 받아도 일단 해본거니 후회여부는 질문자님의 몫이지요.
전 애인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하는 거죠.
살다보면 그런 곡절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결혼했다가 이혼했는데 다시 이혼녀와 또 결합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합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다른 사랑이 학입니다
잊고싶다고 잊혀지는게 아니니 조금만 참아보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혹시 헤어지게 됐을 당시에 싸우거나 안맞아서 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좋게 헤어진 경우이실까요 ?
후자인 경우에는 다시 연락해봐도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히 연락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힘들게 겨후 잊었는데 다시 연락오면 또 힘든 시간을 보낼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