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체 경기에서 메달을 따면 후보 선수들도 주전 선수들과 똑같이 메달을 받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에 따르면 공식 엔트리에 등록된 모든 선수는 경기에 단 1초도 출전하지 않았더라도 팀이 메달을 획득하면 시상대에 함께 올라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습니다.
포상금과 연금 역시 후보 선수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경기력 향상 연구연금과 정부 포상금은 팀의 모든 선수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