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학교에서 장애인 도우미를 뽑는데 이해가 안가요
장애인을 비하하고 그런 글이 아닌데 중학교 안에서 갑작스레 저희 반만 장애인 도우미를 뽑는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학교는 장애인 학생들이 한둘이 아니고 학교 규모가 큰 편이라 한 학년당 5명정도 됩니다 그래서 도움반마다 선생님들도 한분씩 계시는데 저희 반 아이들중 한명이 일인일역으로 꼭 도움반 친구들 등하원가 이동수업을 도와줘야 한다고 합니다 담당 선생님까지 계신데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러게요. 장애인을 도와줄 도우미는 필요하고 비장애인을 도와줄 도우미는 없고 차별대우를 받고 계신듯해요.
하지만 학교생활 속에서도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비일비재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할 수 없는 경우와 비위 맞춰가며 일하는 게 정말 더럽고 치사하거든요.
비록 지금은 불평불만 있을 수 있지만 학교생활 또한 사회의 연장이기에 배운다 생각해 보세요. 한결 나을 겁니다.
덤으로 장애인 친구가 도와줌에 고맙게 생각한다면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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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거 봉사점수 그런거 주지않나요?
교내활동에 대한 점수반영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든 학교도 작은 사회이기에 그런 활동들을 일부러 만들어서 교육 시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할때네요
꼭 하지 않아도 되는일을 해야만할때 누군가가 하길 바라면서 눈치를 볼때
장애인 친구들을 도우며 불편함을 공감하게되고
진심으로 도운다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존경 혹은 왜나서지)을 느껴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세요
관련해서 봉사활동 점수를 받을수있는지도확인해보고 없으면 건의할수 있는 사항으로 보이고
나중에 자기소개서할때 멋지게 꾸밀수있는 소재로도 보이네요
학교에 담당 선생님이 계신데도 학생에게 이동 지원 업무를 맡기는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봐요. 본인의 감정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역할 부여에 대한 정당한 의문일 수 있습니디. 학교 측의 운영 방침에 대해 담임 선생님과 차분히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이해가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