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부모들을 보면 아기를 엄마나 아빠의 품 방향이 아니라 바깥을 향하도록, 다시말해서 아기가 엄마를 등지도록 안아주는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아기를 안고 외출할 때 어떤 자세가 아기에게 더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어떤 자세가 좋다고 볼수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또 앉은 부모가 불편함이 적은 자세가 가장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 가슴 부분을 바라보도록 하여 안아주는 것이 서로 안정적일 것입니다.
허나, 반대로 안는다고 하여 아이에게 안 좋은 것은 없습니다. 육아에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더 좋은 자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외출시에 그렇게 안는 것은 아이에게 바깥풍경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안는 것입니다
더 좋거나 나쁘거나 한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가슴과 엄마의 품이 닿으면 아이가 안정감을 갖을 수 있다 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고 다녔는데
요즈음엔 엄마를 등진 채로 안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품에 안겨서 가면 거꾸로 간다는 느낌에서 등을 진 채 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것으로는 아이를 엄마의 가슴 부분을
바라보게 하고 안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깥으로 아이를 보게 하면 아이가 시야가 넓어져
다른 사물 등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전적인 측면에서는 품으로 안아주는것이 안전적인 측면에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답답해 하기에 바깥쪽으로 안아주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