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컬전문가 다비드보이스 입니다.
가수들이 몇 시간을 노래해도 목이 쉬지 않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마이크를 활용하고', '노래를 작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가수들은 똑같이 자신이 가진 한계 내에서 더 큰 볼륨을 만들어내려고 무리하면 일반인들 보다 더 데미지를 입는다고 느낍니다.
아주 예리하게 갈린 칼이 날이 쉽게 상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특히 고음 영역에서는 성대가 일반인들의 평소 말할 때의 발성 때 보다 4~5배 빨리 진동하게 됩니다.
그때 무리하게되면 쉽게 데미지를 입게됩니다.
그러므로 마이크를 활용하고 건강한 발성을 활용하여 노래를 '작게' 부르는 방법으로 2시간이 넘는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발성에 대한 공부와 연습 없이 일반인이 단순히 '작게'부른다고 성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작게 하려다가
호흡이 과도하게 빠져나가 성대가 쉽게 피로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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