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랑 술취하는거는 당근 관계있죠.
체중 많이나가는 사람이 술에 덜 취하는게 맞긴한데 이게다 수분량이랑 관련있답니다
보통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이 체내 수분량도 더 많은데
이게 알코올을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100키로 나가는 사람이 50키로 나가는 사람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덜 취하는거에요
근데 이게 단순히 몸무게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우리 몸에 있는 알코올 분해효소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많아서 술이 잘 깨지는 체질이고 어떤 사람은 그 반대일 수 있죠
그리고 그날의 컨디션이나 식사여부, 피로도에 따라서도 취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전 술자리에서 보면 체격 좋은 분들이 확실히 술을 잘 마시더라구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고 예외도 많이 있으니까 자기 주량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