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등산은 많이 안 가봐서 잘 모르는데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1박 2일 하시는 분들도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는 산에 텐트를 가지고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호랑이입니다. 네 지리산 같이 험산 산들은 1루만에
종주가 불가능 하여 대피소 같은 곳에서 1박을 하고 또 산을 타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아예 1박을 할 수 있도록 쉘터가 마련된 큰 산도 있구요.
백패킹이라고 해서 납작하게 생긴 전용 텐트를 이용해서
1박을 하고 산을 내려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지리산 같은 경우는 하루만에 종주를 못합니다. 중간에 등산객들이 숙박할수 있는 대피소가
있어 그곳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다시 등반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곰입니다입니다.
일단 국립공원에서 비박은 금지입니다
대피소를 예약하고 1박은가능합니다
국립공원외 텐트치는건 가능합니다
그러나 국립공원외 텐트를치고 잘만큼 그런산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텐트 가져가셔도 사용하지 못하실 경우가 대부분이고 유명한 산들 중에 하루만에 등반 못 하는 산들은 보통 대피소나 자는 곳이 있어요. 금액 지불하시고 안에서 주무시면 되는데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안경곰244입니다.
당연히 있죠. 지리산같은 큰산을 종주할땐 하루만에 못해요. 그래서 중간 중간에 대피소가 있어요. 거기서 잘수 있어요. 물론 돈은 내고요. 가격은 저렴한데 많은 사람이랑 덕지덕지 붙어자서 불편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