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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딱따구리139
진기한딱따구리13923.03.14

등산을 할 때 1박 2일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등산은 많이 안 가봐서 잘 모르는데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1박 2일 하시는 분들도 있을까요? 그럴 경우에는 산에 텐트를 가지고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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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호랑이입니다. 네 지리산 같이 험산 산들은 1루만에

    종주가 불가능 하여 대피소 같은 곳에서 1박을 하고 또 산을 타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5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아예 1박을 할 수 있도록 쉘터가 마련된 큰 산도 있구요.

    백패킹이라고 해서 납작하게 생긴 전용 텐트를 이용해서

    1박을 하고 산을 내려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지리산 같은 경우는 하루만에 종주를 못합니다. 중간에 등산객들이 숙박할수 있는 대피소가

    있어 그곳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다시 등반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곰입니다입니다.

    일단 국립공원에서 비박은 금지입니다

    대피소를 예약하고 1박은가능합니다

    국립공원외 텐트치는건 가능합니다

    그러나 국립공원외 텐트를치고 잘만큼 그런산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텐트 가져가셔도 사용하지 못하실 경우가 대부분이고 유명한 산들 중에 하루만에 등반 못 하는 산들은 보통 대피소나 자는 곳이 있어요. 금액 지불하시고 안에서 주무시면 되는데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안경곰244입니다.

    당연히 있죠. 지리산같은 큰산을 종주할땐 하루만에 못해요. 그래서 중간 중간에 대피소가 있어요. 거기서 잘수 있어요. 물론 돈은 내고요. 가격은 저렴한데 많은 사람이랑 덕지덕지 붙어자서 불편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