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에서 입체파로 넘어가는 배경과 시기는 언제인가요
서양 근대미술을 보면 인상파에서 입체파로 넘어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인상파에서 입체파로 넘어가는 배경이 무엇이며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미술이론이고 입체파는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미술이론 입니다.
이러한 미술의 발달은 기술의 발달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상주의를 시작한 것은 모네의 해돋이 였습니다. 1872년 그려진 이작품은 떠오르는 해와 배를 아주 빠르게 표현한 작품으로 인상주의의 시작을 알린 작품 입니다.
사실 인상주의가 시작된 것은 사진기의 발명과 튜브물감의 발견과 관련이 있습니다.
1840년 사진기가 발명되었고 당시 회화를 그리던 작가의 주요 업무였던 동일하게 그리는 초상화의 역할은 사진기에서 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회화보다 사진이 훨씬 비쌌지만 점차 사진기가 대중화되면서 작가들은 동일하게 회화를 그릴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19세기 중반에 튜브물감이 발견되면서 풍경을 그리던 작가들은 처음으로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튜브물감 발견전에는 물감이 금방말라서 풍경화라 해도 스케치는 바깥에서 하고 채색은 실내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바라보면 그리는 풍경은 시간에 따라 대상의 색상이 변화되었기 때문에 이를 빠르게 표현하려다보니 인상주의가 나오게 된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
1905년까지 후기 인상파들의 작품들은 기존 인상파의 외부에서오는 자연이나 빛에서 벗어나 내부에서 외부로 표출하는 내적표현이 나타나면서 고흐나 고갱 특히, 세잔의 “자연물의 모든 형은 구형, 원추, 원통에서 구성되어있다”. 라는 이론을 이어받은 젊은 화가들에 의해 20세기 야수파에 반대하며 입체주의운동이 시작됩니다.
당시 브라크, 피카소가 대표하며 대상을 재연하는것에 면과 선이 어우러진 바라보는 시점을 다양한각도로 구성하여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는 점차 확장되어 꼴라주나 구성주의에 영향을 주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