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였나? 그때 선생님께서
제주도 흑돼지 위로 사람이 대변을 보면
그걸 받아서 먹고 살았다
이런 말을 들었는데
지금은 당연히 안 그렇겠지만
오래전에는 정말 그렇게 키웠을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참고래39입니다.
네 맞습니다 옛날에는
돗통이라고 푸세식처럼 밑에 돼지들이 변을 받아먹으며 저랐습니다
그것을 돗통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그런건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