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등에 볼록 올라와 있는건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사막에서 자주 보이는 낙타에 대한 질문입니다 . 낙타 등에 볼록 올라와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물개244입니다.
낙타의 등에 있는 혹은 지방입니다.
사막에서 낙타가 먹을 것이 많이 없어 배고플 때에 낙타 혹에 있는 지방을 분해하여
활동하는데 필요한 열량으로 씁니다.
안녕하세요. 송냉이TV입니다.
낙타에 등에는 볼록 하게 있는것은
더운 날씨에 버티기가 매우 힘드니까
둥근부분은 지방 으로 되어 있다는것으로 티비에서 보았어요
물안먹고도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정보가 유익 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참고래126입니다.
낙타의 혹은 지방저장소라고 합니다
사막의 건기때는 물과 음식이 부족하여 오랜동안 음식과 물을 섭취할수 없기때문에 생존을 위해 낙타는 음식을 먹을수있을때 원래 양보다 2~3배정도 더 많은양을섭취해 남는
영양분은 지방으로 전환하여 혹에 저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에 저장한 지방으로 4~5개월 정도는 음식을 먹지않고 살수있으며 지방을 다 소모하면 혹이 풍선 바람 빠지듯쭈글 쭈글 해지고 음식을 먹으면 다시 볼록해 진다고 합니다
혹은 태어날때는 없지만 생후1년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혹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낙타는 물을 몸에 오래 저장한다고 하며 한번 마실때 100L가 넘게 마신다고 합니다
사막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적의 형태로 진화 결과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낙타 등에 볼록 올라온 부분은 혹으로 지방이 들어있습니다. 나타 혹은 없는 상태로 태어나지만 낙타도 사막 이라는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스스로 버터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필요성으로 혹을 만들기 시작하고 생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자연스럽게 낙타혹이 생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