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려고 하면 마음에 조급증이 생겨서 몸이 조그라그는 기분이 자주 듭니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걱정이 되기도하고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걱정할만큼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을 평상심으로 받지 못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조절이힘든것은 불안감이 기전에있어서나타날수있는부분입니다
불안감부분을해소하면자연스럽게이러한것은줄수있습니다
추천드릴것은 감정일기입니다
오늘상황에대해적어보고 괜찮았고 좋았던것들 별일없었던것들을 꾸준히피드백해주면자연스럽게불안감이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상대방이 연락을 받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 있겠지, 다음에 연락 주겠지 등으로 걱정하지 않는데, 질문자님께서는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에 대하여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질문자님의 상황을 누군가에게 말씀드려 고민을 털어보시고, 사람들이 연락을 받지 않으면 문자나 카톡을 남겨 연락을 달라 따로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평정심을 잃어버리는 것은 사소한 일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이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하기 때문이며, 이는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조절보다는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부분이 습관이되어버리고
지금처럼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면 뭔가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걱정되는건 당연하다고생각되는데요
이제부터는 바쁜일있겠지 아님 중요한일 하고있겠지라고생각하시고요
왜전화를했는데 안받지 부재중전화오면
다시전화해야하는거 아냐?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면 맘편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처럼 평소엔 전화를 안받으면 바쁘나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스트레스가 쌓일땐 왜 전화를 안 받는지 계속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지요.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선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만들어 보세요
가벼운 운동을 해도 좋고 취미생활을 갖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에는 전화가 안되면 톡이나 문자 등 소통할 수있는 도구들이 많아졌어요
살다보면 급한일 덜급한 일 크게 구분은 가지만
마음의 여유도 필요합니다 급한 마음이 일을 더 그르칠 수 있어요
마음의 여유가 더 일을 쉽게 풀 수 있어요 이게 평상심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상황이나 입장도 이해할 필요 있어요
필치못할 사정도 생길수 있거든요
믿음으로 이겨내시고 편안한 마음 유지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가끔씩 저도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걱정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가까운 사람이라면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등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된다면
미리 밖에 나가기 전에 행선지를 물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성격이 급하다 보면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조금 더 평정심을 지니고
화를 내기 보다는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하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는 허망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실상 옆에서 아무리 괜찮아 괜찮아 해도 걱정을 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있을때는 다른 것으로 걱정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이 한순간에 바꾸면 좋겠지만
한순간에 바꾸긴 쉽지않죠
작은거에 상처안받을려면 하나씩 훈력해야할거같아요
하나의 일에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다른일에 집중해본다던지
취미에 집중을 해본다던지 . . 하다보면 조금씩 변화된
내모습이 보일듯해요 용기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심신의 불안정 혹은 내면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상태에서
다소 감정의 불균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짧은 시간이라도 스스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명상, 요가 같은 것들을
취미로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요.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 시간도 주세요.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유산소 운동,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