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친구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답장이 한동안 없으면 제가 뭔가 실수를 했나 제가 싫어서 그런건가 그런 생각이 한참동안 맴도는 경우도 많고
가족이 갑자기 전화가 안되고 그러면 괜히 무슨 사고가 났을까 나쁜일이 생겼을까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이외에도 사소한 걱정꺼리들이 자꾸만 평소에 괴롭힙니다..
제 정신상태에 어디 문제가 있는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반복되는 걱정들때문에 당연한걸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