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조금 넘은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같이 놀다보면 저희 얼굴을 보러 웃곤 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웃는게 실제로 웃기거나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 단순히 얼굴근육의 반사적인 행동이라하더라구요. 그럼 실제로는 언제부터 본인 좋아 웃음지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