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계속 술만 먹으시면 울면서 하소연을 해요 근데 가끔씩 화낼때도 있어서 스트레스 입니다. 울으실때는 어쩔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어머니의 하소연을 조용히 들어주는 건 어떨까요?
반대로 해석하면 제일 편한 상대에게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술은 허전함과 우울함을 달래려고 마실 수도 있습니다.
어머님과 진지한 대화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돈꽃돼지3100입니다.
말씀하지 않으신 사연이 있으신거 아닐까요? 화내는거또한 사연에 속한다고 봐요 어떤일이 있으셨는지 .. 기회되시면 여쭤보세요
안녕하세요. 넉넉한독수리181입니다.
술 드시는 횟수를 줄이실 수 있게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또한 음주중이 아니실때 신중하고 진실성있게 어머님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다른것과 비교할때 또는 나의 자존감이 보이지 않을때, 큰 슬럼프를 겪습니다. 자존감을 다시 살아날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 가벼운 조깅, 수영, 등산등으로 야외활동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감회복, 건강회복을 하면서 매일 설레일수 있는 일을 만들어서 자존감을 회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