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한국에서는 올케라고 하는데 손윗 손아래 상관없이 올케인지 오빠의 아내는 올케언니라고 하는지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어 정확한 호칭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린코뿔소32입니다. 한국에서 "올케"라는 호칭은 아내를 의미하며, 오빠의 아내를 가리키는 호칭입니다. 이때 "올케언니"라는 호칭은 올케를 존중하는 호칭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칭은 가족간의 사이에서만 사용되며, 외부에서는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호칭은 가족간에서 약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귀뚜라미53입니다.
'올케'는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로 오빠의 아내를 부를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새언니, 올케언니, 언니'로 부를 수 있습니다. 남동생의 아내는 그대로 '올케'라고 부르면 됩니다.